정남순 변호사와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석면 베이비파우더' 파동과 관련해 피해자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유성호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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