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천 문학구장에서 김시진 한국야구위원회 운영위원(현 히어로즈 감독)의 촬영을 앞두고 찍은 예비 사진. 주간지 기자는 완성도 높은 연출 사진을 위해 촬영을 앞두고 직접 모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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