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ailart)

차기 대선후보로 기정사실화 된 게이꼬 인터뷰

페루 리마 수도를 기점으로 남쪽을 후지모리의 정당함과 자신의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홍보물로 도배한 게이꼬는 재판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결연함을 대중에게 천명했다. 오른편 남자는 같이 재판에 참관한 동생 겐지이다. 후지모리 변호인단은 판결이 너무 무겁다며 혹 형량이 주어지더라도 3년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박우물2009.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