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의혹과 관련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원 공직자 윤리위원회에서 최송화 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이 대법원 직원으로부터 회의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유성호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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