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지난 7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예고됐던 4일과 로켓을 쏜 당일인 5일 일부 기자들과 골프를 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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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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