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사는 가난한 남미 사람들이 공과금조차 내지 못해 전기와 수도가 끊길 위기에 처하자 한 한인 교회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NGO에 대납을 해주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사진은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남미 사람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