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테러작전 계획 노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밥 퀵 부감독관
퀵 부감독관이 8일 오전 영국 총리 사저가 있는 다우닝 가에서 내리고 있다. 그가 들고 있던 서류에는 경찰과 정보 기관의 대 테러 작전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으며 사진을 통해 언론에 노출됐다.
ⓒSteve Back/Political Pict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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