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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힙합유치원'

"노란색 학원버스 앞에서 학원에 가지 않으려고 칭얼대는 아이와 이를 떠다미는 어느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어른들이 동심을 놓치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현실을 말하고 싶었다. 노래방에 가서 아빠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이 노래를 흥겹게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는 것이 데프콘의 설명이다.

ⓒ데프콘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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