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되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정책들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건설사와 자본가들을 위한 합법적인 투기를 장려하는 정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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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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