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기 추모 문화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는 문인, 부여군수,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시인을 추모했다.
ⓒ이명옥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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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