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환풍기가 없었으나 시관계자가 하두 흡연을 많이하다보니 이를 참지못해 환풍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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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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