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감독의 <굿나잇 앤 굿럭>은 매카시즘의 광풍과 정면으로 싸운 CBS의 앵커 에드워드 머로의 이야기다. 제목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Good night, and good luck)"는 머로가 즐겨 쓰던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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