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에는 인도가 파헤쳐져 있고(사진 왼쪽), 공사자재 적재로 교통체증이 야기되고(사진 오른쪽 위), 차선 표시줄이 지워진 채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도로를 건너 위험에 그대로 노출됐다(사진 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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