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와 재두루미는 붉은 깃발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를 의미하는 걸 알기나 할까. 아직은 평화롭지만 조만간 포크레인의 바퀴자국으로 멍들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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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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