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캔버스에 야경을 그리는 사람, 까만 호수에 사랑을 쓰는 사람, 물빛다리에 건강을 수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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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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