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개업하던 날 거리풍경. 시계와 카메라를 수리하는 기사가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소식을 몰라 아쉽네요.
ⓒ조종안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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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