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명선생님의 '아름다움을 배운다' 시화와 이안수의 '새'. "아름다움을 배운다. 아픔으로 핀 꽃 처럼 사랑으로 핀 꽃처럼 그러니까 아픔과 사랑은 같은 것이다 그리하여 아픔과 사랑으로 피어나는 꽃 피어나는 얼굴 피어나는 세상 활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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