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009 상하이 국제 모터쇼

기아차는 22~28일(현지시간.일반관람 기간) 열리는 '200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형 포르테 렌토R을 공개했다. 포르테는 오는 6월 중국시장에 출시되며 쎄라토와 함께 중국내 최고 인기 차급인 준중형급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 20일 프레스데이에서 포르테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터쇼장에서는 신차 포르테(Forte)의 중문명인 '福瑞迪(fu rui di)'가 최초로 공개 돼 관심을 모았다.

ⓒ기아차2009.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