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김영옥씨가 매물을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가 소유권을 가진 김씨의 가게는 작년 5월31일 계약이 종료됐고, 양자는 명도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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