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측이 부산 도심 복판에 있는 백양산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백양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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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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