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대강당에서 민주당 문방위원회 주최로 열린 '거리의 프리마돈나 국립오페라 합창단의 희망 음악회'에서 한 단원이 노래를 부르다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유성호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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