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병원 본관과 장례식장 사잇길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 지붕 아래 천막에서는 여성 철거민들이 유가족들과 범대위 활동가들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사진 하단에는 빨간 고무대야에 담긴 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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