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 세입자들이 경매로 주인이 바뀐 호텔에 대한 법원의 명도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철조망으로 호텔 주변을 봉쇄하고 옥상에 시너통과 불을 붙인 불을 붙인 각목을 꽂은 드럼통을 배치한 채 법원 집달관과 용역업체 직원 700여명과 대치하고 있다.
ⓒ최윤석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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