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설산을 바라보며 '옴마니반메훔'이란 티베트 불교의 육자진언을 돌에 세겨 넣고 있는 현지노인. 이들에게 메이리설산은 '신(神)'이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