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열어보니까 쌀 포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쌀 포대 크기에 비해 박스의 규격이 조금 컸습니다. 박스를 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체감적인 무게가 무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층 계단을 두번씩이나 오르내렸던 아저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