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100일 범국민추모제'가 유가족, 종교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되어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등 종교별 추모의식과 문화공연 등이 열렸다. 추모제 참석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희생자들의 영정앞에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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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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