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진스튜디오의 담쟁이. 한 뿌리의 한몸이지만 햇볕을 받은 부분은 잎이 무성하고 상대적으로 빛을 받지못한 부분은 잎을 내지 못했습니다. 햇볕은 우리가 알지못하는 사이에 바로 이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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