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 여유, 자심감? 활짝 웃는 대검 수사기획관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초구 대검찰청 11층 VIP조사실에서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층의 중수부 사무실 창문에서 대검 홍만표 수사기획관과 조은석 대변인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09.04.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