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4월 28일 열린 8개 구단 단장 회의에서 결정한 아마추어 선수의 국외 진출 방지 대책을 30일 발표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게 야구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한국야구위원회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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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