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민생살리기, 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 범국민대회'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정부 여당은 아직 부자곡간을 채우기 위한 96조 감세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국민의 얘기를 듣지 않고 있다"며 "이제 동지들이 함께 이 정권에 퇴거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09.05.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