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던 한 시민이 강남촛불 행사장에 와서 메시지를 쓰고 나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 있다. 회원들은 모금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미안한 마음과 지지를 표현하고 싶다며 목이라도 축이라고 1만원을 놓고 갔다.
ⓒ오승주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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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