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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지역공동체와의 조화는 모든 캠페인의 기본이다. 그렇지 않으면 점령군이 되거나 적군이 되기 때문이다. 강남촛불 회원들은 행사장 주변의 상품을 구매하는 등의 방법으로 원만한 관계를 만들려고 무척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날 가판 아저씨는 커피캔 하나를 공짜로 '서비스'했다.

ⓒ오승주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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