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등록금네트워크와 서울지역대학생연합,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이 4일 오전 서울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액등록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서울시가 학자금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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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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