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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부동산 계급사회>의 손낙구 선생(오른쪽 아래)과 책에 예쁜 발가락 그림을 그려준 따님 손해인 양과 함께 후마니타스 출판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이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블로그 때문이었습니다.

ⓒ오승주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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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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