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행사를 가지며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하트 표시를 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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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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