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요구안에 대한 대전시 2차 답변이 '무성의하다'며 '420대전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7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 '교육청 네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대전시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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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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