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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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쎄요, 기자를 오래전부터 동경해왔는데 평생에 저에게 그 일을 해볼수있을까 포기하고 지냈는데 비록 정식 기자는 아니라도 정말 중요하고 좋은 기사를 송고해서 채택될수도 있다면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저는 몽골에서 10년동안 사업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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