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근(정 이장협의회장)과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홍승원씨
홍승원 씨는 당시 보초 근무에 늦게 나가는 바람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종득2009.05.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춘천아재양념닭갈비를 가공 판매하는 소설 쓰는 노동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서로가 신뢰하는 대한민국의 본래 모습을 찾는데,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