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줘여우>의 한 장면. 백혈병 걸린 딸 허허와 생모 메이주, 그리고 재혼한 아빠 라오세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Stellar Megamedia2009.05.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