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살문제로 UCC를 만든 여고생 세명은 자살의 해법으로 '사랑과 관심'을 제시했다. 오른쪽부터 박정아, 이소현, 이승현 학생.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