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림읍 명월리 팽나무 군락지. 양반촌으로 설촌된 명월리는 '청풍명월'이란 말의 유래가 된 고장이다. 마을 중심에 팽나무 수백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나 아스팔트로 길을 포장하는 개발로 말미암아 팽나무가 많이 훼손됐다.
ⓒ유창재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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