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리의 또다른 볼거리 '짐수레물'. 왼쪽이 물허벅으로 물을 길어다 먹던 우물이고 오른쪽이 공동 목욕탕이자 빨래를 했던 곳. 우물은 1960년대까지 사용했다고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