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에이미. 트랙 회원 중 행운을 부여잡은 몇 안되는 여인. 대부분 한국인 부모를 찾지 못했는데 그녀는 몇 해전 찾았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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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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