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옥 용산구 사회복지과 관리사가 12일 오전 용산구 이태원 2동 이순례 할머니의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대신해 푸드뱅크에서 가져온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유성호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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