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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순례

고행 사제의 웃음

문규현 신부님은 휴식 때마다 미소를 짓는다. 신부님들과 스님들 앞에 서면 나도 그분들의 영을 받아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낀다. 문규현 신부님 옆에 계신 분은 경북 상주의 화령성당에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데리고 오신 신부님이신데, 함자를 여쭈어보지 못했다.

ⓒ지요하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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