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백지화 자전거 순례단이 시청을 빠져나온 뒤 남동구를 지나고 있다. 시민들은 4륜자전거인 경인운하 까발리마호를 보고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부평과 남동, 계양구 등을 누비며 45킬로미터의 자전거 순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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