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석상들
석상들은 영화 초반에 종교가 과거에 행한 만행을 지적하는 도구(남성기 거세)로도 쓰여지는데 그 이후에는 폭탄의 행방을 찾는 장치로도 등장한다.
ⓒ천사와 악마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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