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체육시설안에 들어선 씨름장의 모습. 가운데가 탁구장, 맨끝에 장애인체육시설이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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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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