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
러시아 소설 속에 너무나도 자주 등장하던 자작나무 숲에 갔었다.
이곳의 많은 작품에서도 벨료쟈라 불리는 이 나무는 등장하는 데
거리의 화상들에 그림 속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김형효2009.05.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