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전선수가 여자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문이 없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편의시설 확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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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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